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너 류트 (문단 편집) == 의도하지 않은 살인 == 라이너는 [[알파스티그마]]가 폭주할 때가 아니면 살인을 하지 않는다. 여태 라이너가 제정신이었던 에피소드를 보면 제 아무리 같은 마안 보유자를 죽이려고 했던 루나 병사들이나, 자신을 폭주시켜놓고 결정화 시켜 죽이려 했던 [[스이 올라]]나 [[쿠 올라]]가 [[밀란 프로워드]]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놓여있음에도 일부러 풀어준다든가... 애당초 라이너는 살인할 생각조차 없다. 라이너의 순수한 의도와 반대로 알파스티그마가 폭주 상태로 되어있는 상태에서는 사람을 수백 명씩이나 죽이고, 대전용전에서 새로운 힘을 각성할 때에도 본의치 않게 병사들을 소멸시켜버린다. 라이너는 이례적으로 폭주하고 나서 다시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케이스이다. 보통 알파스티그마 보유자들은 폭주 한 번 하고 나면은 보유자 자신도 죽는다[* 그래서 다른 마안들과 달리 알파스티그마 보유자들은 단명한다. 보통 짧으면 유년기, 청소년기에 삶이 끝나버린다. 알파의 저주로 인한 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주로 단명하는 원인을 제공하는 건 알파스티그마에 대해 혐오감과 잔혹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심지어 평범한 알파스티그마 보유자들은 폭주해도 마법사 두 세명 정도면 상대가 가능하다고는 하나([[이노 두웨]] 제외), 라이너는 아예 수백명, 몇 천명씩 존재자체를 입자 단위로 쪼개며 지워버린다. 이러한 이유로 차라리 죽는 것이 나을 정도로 죄책감에 시달리며 항상 사는 것을 후회하고 있었다(토리아에즈, 전용전에만 해당). 이 때문에 자기 혐오가 깊어지고, 사람을 사랑하는 라이너에게는 사람을 가까이 대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딱 한 번, 알파스티그마 폭주 상태가 아닌 상태에서 살인 충동을 느낀 적이 있지만 가까스로 자제한다. ---- >...별로 그렇게 경계하지 않아도... 죽이거나 하지 않아... >나는... 귀찮은 일은 하지 않는 주의라고... >사람을... 죽이는 건 귀찮아서 말이야... >---- >—외전, 토리아에즈 전설의 용자의 전설 中 라이너의 대사 첫 만남은 암살자와 살해 명령자로써의 관계로 만났지만 함께 정을 쌓고, 롤랜드국에서 탈출을 약속한 사이의 [[비오 멘테|친구]]를 높으신 분들이 라이너의 이례적인 알파스티그마 연구에 써 먹는다. 이때도 알파스티그마가 폭주할 뻔 하지만, 친구의 빠른 대처로 라이너의 폭주는 무산되고 자신은 [[죽음|한 발 먼저 낮잠의 왕국으로 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